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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편지/5월 29일/감사의 조건

(주) 어울림 2008. 5. 30. 09:04
   
♣ 감사의 조건 ♣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로 인해 저의 연약함을 깨닫습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않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의 교만했던 행실을 발견합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친구가 짐처럼 버겁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람 사는 보람을 느낍니다
      먹고사는 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 먹는 빵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욱 분명히 깨닫습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보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가능성이 있음을 압니다. -가이드포스트에서..하늘소리가..
      5월 29일 목요일입니다 *나의 모든 삶이* 주여! 내 마음이 진실하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청결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주님의 삶을 닮아가게 하소서. 나의 모습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정직하게 하소서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가난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이 나의 마음에 천국을 이루게 하소서 -사랑이 그립습니다 에서..
      주님 한 분만으로 우리에게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갈급함이 있습니다 분주한 삶이 주는 고단함과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영혼의 갈증이 있습니다. 그 갈급함은 아둘람 굴에 머물던 다윗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갈급함은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갈급함은 가나의 혼인 잔치 자리에서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갈급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갈증을 채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갈급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그 같은 영혼의 갈급함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이 있습니다. 그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고자 주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5월을 보내는 이 시간에도 우리 안에는 충만함과 감사보다는 아쉬움과 갈급함이 남아 있습니다. 그 갈급함을 가진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영혼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시는 주님, 이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내맡길 때입니다. -하늘소리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한복음/2:7) -하늘소리가..
      나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나의 자랑은 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족하다는 나의 고백입니다. 나의 가는 길은 항상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었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님들께 이제 5월을 보내며 6월을 맞이 합니다.. 장마와 더위가 우리의 삶을 불편하게 할 지라도 그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6월엔. 6월 20일 강화 임마누엘 복지원 봉사가.. 6월 22일 용인 중심장로교회, 행복나눔 축제에 사랑과 섬김이 참여하여 나눔과 섬김의 행복을 나눕니다. 6월 28일 천안 사랑의 마을을 찾아 섬깁니다. 우리를 늘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님들의 기도와 준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6월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침편지가 늦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사랑하라* 사랑하라 오늘이 그대 생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그대가 그대를 잊지 못하도록 열정과 기쁨으로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대가 살아온 날 중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보다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대의 맑은 혼을 담아 지금 이 순간에서 영원으로 영원히 이어지도록 목숨 바쳐 사랑하라
          사랑하라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사랑이 그대를 아프게 하더라도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면 호흡을 늦추고 마음을 가다듬어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은 후회의 연속이라지만 후회하지 않는 그대의 사랑을 위해 오늘이 가기 전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 -소중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
              주님, 늘 넘어지고 쓰러지는 연약한 실패자의 모습으로 오늘도 주님앞에 눈물과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주님앞에 내려 놓게 하시고 폭포수같은 성령의 은혜를 체험 하게 하셔서 겸손한 마음, 순종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늘 문을 여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셔서 모든 문제가 녹아지게 하시고 주신 사역을 완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확인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아름답게 섬기도록 인도 하시는 주님을 나는 사랑합니다..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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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침편지/5월 29일/감사의 조건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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