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스트

[스크랩] 아침 편지/5월 12일/조금만 참아 주세요

(주) 어울림 2008. 5. 13. 09:46
    * 조금만 참아 주세요 * 내가 실수를 너무 많이 하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실수를 줄여 나가도록 조심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마음을 너무 몰라주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당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 생각을 헤아리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고집을 많이 부리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당신 힘들게 하는 고집 피우지 않을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욕심이 많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고 많이 나누고 내가 먼저 양보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무척 교만하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말이 늘 부정적이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긍정적인말, 감사의 말 많이 하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얼굴이 늘 어둡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밝은 얼굴로 자주 웃고 쉽게 친하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모로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건강해지도록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할게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5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모난 삶을 사는 저희들에게는 아픔과 슬픔이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슬기로움을 주시고 절망과 아픔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게 하시고 그 감사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복한 한 주간을 보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5월 16일(금요일) 부산 부산진역 가족들을 섬기는 날입니다 부산 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 24일 토요일 전북 익산 가족들이 은송 요양원 가족들을 섬깁니다.. 익산 가족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5월 25일(주일) 오후 개척교회를 섬기는 선교 활동이 있습니다 오후 4시 지하철 2호선 당산역 1번 출구쪽(내려가지 마세요) 버스로 이동 방화 1동 883번지 소재 부원 감리교회에서 ccm.가수 최정님집사 초정 저녁 찬양 집회를 갖습니다. 선교 물픔을 만들어 5시부터 교회 부근에서 1시간 정도 전도 활동을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개척 교회 순방 찬양 집회를 위해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1-276-5229

                10,000원 200 구좌 사랑과 섬김/후원금 계좌 입니다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 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사랑과 섬김*
                
                

                출처 : 아침 편지/5월 12일/조금만 참아 주세요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