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아침 편지/11월 27일/사랑의 원리

(주) 어울림 2009. 11. 27. 08:53
    *사랑의 원리* 기쁘고 충만한 사랑을 원한다면 낮아지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보고 받아 들여야합니다. 사랑 앞에 교만하고 우쭐거리면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랑 앞에 겸손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 앞에 낮아져야 합니다. 자신을 낮출 때 사랑은 높아지는 법입니다. 낮아지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바라보면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더욱 낮추십시오. 그것이 참 사랑입니다. 자신의 사랑에게 겸손 할 때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몸을 낮출 줄 아는 사람, 겸손한 사람,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에서/하늘소리가..
    나는 오늘, '감사' 라는 한 단어를 소개 합니다. 사랑보다 먼저, 용서보다 먼저, 잊음보다 먼저 '감사' 를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아침에 깨어나면 새날이 펼쳐져 있다는 것.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다는 것.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 건강이 있고, 먹고 입고 잘 곳이 있으며, 가슴에는 여전히 사랑이 흐르고, 자연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웃음과 설렘과 기다림이 있다는 것... 하나하나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것인가요. 무엇이 이보다 더 중요할까요? '감사'이 한단어가 마음에 자리 잡으면 봄이 오듯 내 인생의 계절이 바뀝니다. -밀물소리에서/하늘소리가...
    11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주님, 이 아침 나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오늘도 나에게 아픔이 있는 것 나를 찌르는 가시가 있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온전케 하시기 위한 주님의 채찍임을 믿사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주님의 형상이 나의 성품과 나의 삶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하루의 삶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볼 수 있도록 깨끗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가난한 마음을 주시고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으나 주께서는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이다. 주님을 향한 나의 삶이 늘 감사로 채워 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소식입니다 3차 필리핀 선교에 가져가려했던 선교 물픔을 다음주에 필리핀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성탄절에 의미 있게 사용하시겠다고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풍성한 은혜로 그곳에 전해 지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2009년, 은혜가운데 섬길 수 있었습니다 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10,000원 300구좌 운동을 통하여 2010년도 은혜가운데 섬기며 나눌 수 있도록 사랑과 섬김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드림-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사랑과 섬김*
        
        
        
        출처 : 아침 편지/11월 27일/사랑의 원리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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