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리*
기쁘고 충만한 사랑을 원한다면
낮아지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보고 받아 들여야합니다.
사랑 앞에
교만하고 우쭐거리면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랑 앞에
겸손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 앞에 낮아져야 합니다.
자신을 낮출 때 사랑은 높아지는 법입니다.
낮아지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랑을 바라보면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더욱 낮추십시오.
그것이 참 사랑입니다.
자신의 사랑에게 겸손 할 때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몸을 낮출 줄 아는 사람,
겸손한 사람,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에서/하늘소리가..
나는 오늘,
'감사' 라는 한 단어를 소개 합니다.
사랑보다 먼저,
용서보다 먼저,
잊음보다 먼저 '감사' 를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아침에 깨어나면 새날이 펼쳐져 있다는 것.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다는 것.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
건강이 있고,
먹고 입고 잘 곳이 있으며,
가슴에는 여전히 사랑이 흐르고,
자연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웃음과 설렘과 기다림이 있다는 것...
하나하나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것인가요.
무엇이 이보다 더 중요할까요?
'감사'이 한단어가
마음에 자리 잡으면
봄이 오듯 내 인생의 계절이 바뀝니다.
-밀물소리에서/하늘소리가...
11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주님,
이 아침 나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오늘도
나에게 아픔이 있는 것
나를 찌르는 가시가 있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온전케 하시기 위한
주님의 채찍임을 믿사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주님의 형상이
나의 성품과 나의 삶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하루의 삶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볼 수 있도록 깨끗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가난한 마음을 주시고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으나
주께서는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이다.
주님을 향한
나의 삶이 늘 감사로 채워 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소식입니다
3차 필리핀 선교에 가져가려했던
선교 물픔을
다음주에 필리핀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성탄절에 의미 있게 사용하시겠다고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풍성한 은혜로
그곳에 전해 지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 그리고 후원으로
2009년, 은혜가운데 섬길 수 있었습니다
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10,000원 300구좌 운동을 통하여
2010년도 은혜가운데
섬기며 나눌 수 있도록
사랑과 섬김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드림-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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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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