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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11월 23일/마음을 움직이는 힘

(주) 어울림 2009. 11. 22. 22:09
 
    *마음을 움직이는 힘* 사랑은 서로의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관심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내는 사람은 없는 법이니까요.. 마음이 움직일 때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관심은 가장 아름다운 자기 표현입니다. 사랑을 눈여겨 보십시오. 작은 몸짓 하나에도 떨리는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감동은 또다른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풍요로운 사랑의 결실을 위해서는 관심을 표현해야 합니다. 자신의 작은 일에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사람에게 감동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은 보일 때입니다 관심 속에 맺어진 사랑은 오래가고, 그 사랑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가을의 어느날 처럼, 넉넉하고 아름다운 삶을 원한다면 사랑에 대한 작은 일이라도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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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심령에 오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있는 죄악된 생각을 버리게 하시고 사랑의 주님만을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주님, 나의 심령을 주님께 맡기오니 말씀을 퉁하여 살아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시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는데 말씀대로 행하게 하셔서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사람같다고 하셨사오니 우리의 삶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주추를 반석위에 놓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행함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우리에게 감사를 가르쳐주신 주님, 우리의 삶이 은혜로 가득차 있음을 바라보게 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너무도 풍성한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만물과 그 오묘한 이치들, 사랑스런 이웃들과 고마운 마음들,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직장, 교회와 나라를 주신 일, 이 모든 것이 은총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끄러운 것은 그 모든 것을 행복이라 말하기도, 생각하기도 거절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해야 할 것들을 감사로 여기지 않은 우리의 어리석고 초라함을 용서 하옵소서. 이제 우리에게 주신 행복의 의미를 배우게 하시고 남다르게 주신 하늘의 소망이 있음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우리들 마음 가장 깊은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이 소망을, 오늘 그리고 내일,더욱 풍성하게 살찌우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11월 23일~24일(월요일~화요일) -사랑과 섬김이 중락구 중화동 소재 예꿈의 집 김장 봉사가 있습니다 해당 게시판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1)은혜의 주 2)구원의 주.. 3)평화의 주.. 4)소망의 주.. 5)용서의 주..6)위로의 주..7)능력의 주..
        출처 : 아침 편지/11월 23일/마음을 움직이는 힘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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