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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8월 25일/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주) 어울림 2008. 8. 25. 09:34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HCOS5_D3268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초라함, 그 부끄러운 눈빛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HCOS5_D326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온전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부족함, 그 안타까움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HCOS5_D3094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화려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그늘, 그 아픔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HCOS5_D3168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당당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망설임, 그 갈등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HCOS5_D2978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부유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가난, 그 한숨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HCOS5_D3052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말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침묵, 그 눈물이 있기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어 그대의 사랑이 됩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8월 25일 월요일입니다 은혜를 베풀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여름 캠프를 통하여 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이는 감동의 시간으로 인도하시고 은혜와 사랑의 감격으로 주님앞에 헌신을 다짐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빛의 사람으로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생수가 영혼의 깊은 계곡에서 샘솟게 하시어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행복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형통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올려드린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늘 지킬수 있도록 반석위에 믿음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9월 6일(토요일) 사랑과 섬김이 주님의 이름으로 하남소재 야베스 장애인 선교회를 찾아갑니다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9월 6일(토요일) 토요일 오전 11시까지 ☞집결시간 및 장소: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앞(11시까지) 마천행을 타시면 않됩니다 (밖으로 올라가지 마세요)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초2동 413-2 (☎: 02-442-6685) ☞회비: 10,000원 -카페지기/하늘소리가/011-276-5229 *봉사 나눔 게시판 공지글 밑에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눈부시게 높은 하늘을 그 안에 흔들리는 구름 조각들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당신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한 없이 펼쳐진 들판의 모습들을, 그리고 이름 모를 농부의 땀방울을, 또 산자락을 타고 오르는 바람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주 의미 없는 언어라도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밤 시냇물 소리가 너무 맑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말을, 그래서 지금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는 말을, 내가 졸고 있는 사이 평온함이 깨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도 당신에게 모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괜히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오솔길을 걷고 싶습니다 당신과 내가 이토록 행복한 세상을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가을 연가에서..
 *사랑과 섬김*

출처 : 아침 편지/8월 25일/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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