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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요편지/8월 22일/은혜로다(시작됐네)

(주) 어울림 2013. 8. 31. 20:46

    은혜로다 -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은혜로다, 예수는 내 삶의 모든것]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부지런히 걸어가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안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기도는 축복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한 마디 한 마디 고백 할 때마다 영혼이 깨끗함을 입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엎드리기만 하면 영혼이 깊어 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이 있습니다 거륵함입니다. 주를 부르는 자에게 주시는 또 다른 복이 있습니다. 능력입니다 엎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확실한 열매가 있습니다. 절대 승리입니다 기도는 하면 할 수록 달콤합니다 기도하는 삶은 그 자체가 최고의 축복입니다. -꿇는 무릎에서/하늘소리가..

                    삶속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파도가 일어납니다 낙심 될 때도 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이있습니다. 절망이라는 늪이 나를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답답함이... 어두움이... 메마름이... 나를 목마르게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을 사랑해 보세요 주님께 기도해 보세요 주님께 맡겨보세요 그리고 주님의 음성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분명 소망과 기쁨과 평안을 주실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그 순종의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으로 축복 받은것 처럼 올 한해에는 그 믿음으로 큰 축복의 주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이 아침도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환경가운데 살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간구 하옵기는 사랑과 섬김을 찾는 모든 님들의 걱정과 근심과 염려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시고 기쁨과 평안과 강건한 주의 사랑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성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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