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아침 편지/2월 12일/두 가지 축복

(주) 어울림 2009. 2. 12. 09:39

    *두 가지 축복*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두 가지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과거를 잊어버리도록 한 축복이요 또하나는 미래를 모르도록 한 축복입니다. 과거의 일이 잊혀지지 않고 일일이 다 기억된다면 사람의 머리는 아마도 터지고 말 것입니다 또 불쾌했던 일,다툰일,죄책감 같은 것이 전부 다 기억 된다면 노이로제에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건망증도 가장 큰 축복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년에 사람들은 미래를 알기 위하여 토정비결을 봅니다 그러나 미래를 모르도록 한 것도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계획도 하고, 어린 아이처럼 새해가 올 때마다 푸른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고 있으나 속 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고후4:16)
    영어로 1월을 January라고 하는데 이 말은 로마신화에 나오는 얼굴을 두 개를 가진 신'야누스'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야누스의 두 개의 얼굴 중 하나는 지나가는 해를 보고, 다른 하나의 얼굴은 다가오는 새해를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1월은 회고와 전망이 엇갈리는 달입니다. 우리는 과거지향적으로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청년과 노인의 구별은 그 육체적 연령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래를 소망하면서 살면 청년이요 과거를 회상하면서 살면 노인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회고보다는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드는 감사의 한 해가 되시기 소망합니다. 복음의 자리에서/하늘소리가...
      2월 12일 목요일입니다 주님, 지나 온 날들을 돌아보며 감격에 넘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힘과 용기를 주셨고, 마음이 괴롭고 외로울 때 믿음과 소망을 주셨나이다. 매일 매일 할 일을 주셔서 보람을 갖게 하시고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화평하게 하사 고통스럽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 날과 새로운 삶으로 인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불평 보다는 감사를, 원망 보다는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주셔서 하늘처럼 높고 맑은 푸른 하루를 엮어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스텝 엉킨 탱고(?)*
      "실수를 해서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영화"여인의 향기"에서
      장님이 된 퇴역장교 알 파치노가
      아름다운 한 여인과
      '포르 우나 카베자'
      (por una cabeza)의 곡에
      맞춰 춤을 추며 한 대사입니다.
      가끔 저는 그 대사를 생각하며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실수를 해서 
      넘어지면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오늘 하루,
      실수를 했다면 
      그게 바로 제대로 산것입니다.
      천국에서의 하루에서/하늘소리가..
      
      출처 : 아침 편지/2월 12일/두 가지 축복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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