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축복*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두 가지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과거를 잊어버리도록 한 축복이요
또하나는 미래를 모르도록 한 축복입니다.
과거의 일이 잊혀지지 않고 일일이 다 기억된다면
사람의 머리는 아마도 터지고 말 것입니다
또 불쾌했던 일,다툰일,죄책감 같은 것이
전부 다 기억 된다면 노이로제에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건망증도 가장 큰 축복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년에 사람들은 미래를 알기 위하여 토정비결을 봅니다
그러나 미래를 모르도록 한 것도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계획도 하고,
어린 아이처럼
새해가 올 때마다 푸른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고 있으나
속 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고후4:16)
영어로 1월을 January라고 하는데 이 말은
로마신화에 나오는
얼굴을 두 개를 가진 신'야누스'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야누스의 두 개의 얼굴 중 하나는 지나가는 해를 보고,
다른 하나의 얼굴은 다가오는 새해를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1월은 회고와 전망이 엇갈리는 달입니다.
우리는
과거지향적으로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청년과 노인의 구별은
그 육체적 연령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래를 소망하면서 살면 청년이요
과거를 회상하면서 살면 노인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회고보다는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축복으로 만드는 감사의 한 해가 되시기 소망합니다.
복음의 자리에서/하늘소리가...
2월 12일 목요일입니다
주님,
지나 온 날들을 돌아보며
감격에 넘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힘과 용기를 주셨고,
마음이 괴롭고 외로울 때 믿음과 소망을 주셨나이다.
매일 매일 할 일을 주셔서 보람을 갖게 하시고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화평하게 하사
고통스럽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 날과
새로운 삶으로 인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불평 보다는 감사를,
원망 보다는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주셔서
하늘처럼 높고 맑은 푸른 하루를 엮어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