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금요 찬양/1월 30일/은혜의 찬양 모음

(주) 어울림 2009. 1. 30. 20:55

    0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최미 02 나 같은 죄인 살리신/노사연 03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04 내 평생 소원 이것 뿐/찬송가 376장 05 천부여 의지 없어서/찬송가 338장 06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찬송가 330장 07 내 영혼이 은총입어/찬송가 495장 08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09 나의 생명 되신 주/찬송가 424장 1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찬송가 364장 11 저 높은 곳을 향하여/찬송가 543장 12 울어도 못하네/찬송가 343장 13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김수지 소리엘 14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을지라도, 나는 당신 곁에 갈 수 있습니다 입이 없을지라도, 나는 당신께 애원할 수 있습니다. 내 팔을 꺾어 주십시오, 나는 마음으로 더듬어 당신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내 심장을 멈추어주십시오, 나의 뇌가 맥박 칠 것입니다. 만일 나의 뇌에 불이라도 사른다면 나는 내 피로 당신을 운반할 것입니다. -라이너 마리아릴케...
    *새해의 기도* 주님, 새해를 새날을 선물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릎을 꿇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영롱한 그림을 그리게 하시옵소서. 아침에는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낮에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저녁에는 주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음을 열어 손을 잡게 하시고 후회 없는 삶으로 하루하루 엮게 하셔서 낯엔 해처럼 밤엔 달 처럼 살게 하옵소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여전히 길을 찾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님의 길을 밝히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하는 대로가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이며 우리의 바램이 아닌 주님안에 있는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새해 새날들이 태양처럼 밝게 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죄송합니다 1월 30일 ~ 31일 까지(1박 2일) 장로 세미나(연수)가 있어서 31일 아침 편지를 쉽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섬김*
    
    
    출처 : 금요 찬양/1월 30일/은혜의 찬양 모음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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