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아침 편지/1월 12일/그러나 나는

(주) 어울림 2009. 1. 13. 07:10
  
 그러나 나는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무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 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남는 느낌에서 /하늘소리가
    1 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신앙의 핵심*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만이 능력이며, 죄 씻음이며, 권세인 것을 신뢰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꿇는 무릎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새로운 한 주간을 또 맞이합니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나 그 아름다움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드나이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오니 그 말씀과 그 사랑으로 한 주간의 삶을 부요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시는 그 기쁨이 샘솟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이 신년기도회로 첫 모임을 갖습니다 그 기도회를 통하여 영혼에 환희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고 삶에 행복의 물결이 주님을 노래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기쁨이 충만한 축복이 가득한 은총의 시간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사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건,
손끝만 스쳐도 
그의 마음 깊은 곳까지 느껴지는 것.
사랑한다는 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그의 하루가 다 보이는 것.
사랑한다는 건,
돌아서는 
뒷모습을 보는 순간 그가 벌써 그리워지는것.
사랑한다는 건,
아무리 멀고 
오래된 소식이라도 오늘 이야기가 되는 것.
사랑한다는 건,
그에게 입힌 
작은 상처 하나가 내 평생의 아픔이 되는 것.
사랑한다는 건,
슬픔은 등에 지고
희망은 가슴에 안고 끝까지 곁에서 같이 걷는 것
-꽃길 우체통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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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침 편지/1월 12일/그러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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