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아침 편지/10월 26일/추억은 축복입니다

(주) 어울림 2009. 10. 26. 11:05
    추억은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때로는 사랑에 상처 받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어림도 없는 일. 어느덧 다시 그 흐름에 휩쓸립니다. 사랑을 버린 사람이든 사랑에 버림받은 사람이든, 다시 한번 가슴 아프게 떠올리며 보석 같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랑의 추억이 있다는 것은 이 가을에 한껏 누릴 수 있는 커다란 축복입니다. -살아온 기적,살아갈 기적 중에서..
    10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우리의 삶이 팔복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삶을 살아감으로 영원한 기업인 천국을 소유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애통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온유한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이 주신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이 베푸신 하늘의 만나로 배부를 수 있게 하옵소서. 긍휼이 여기는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마음이 청결한 삶을 살아감으로 늘 거륵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화평케 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늘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수 있게 하옵소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삶을 살아감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핍박 가운데서도 언제나 기뻐하고 언제나 즐거워함으로 하늘의 상급을 잊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긍정의 기도에서/하늘소리가..
    10월 31일(토요일) 고양 벧엘의 집을 주님의 이름으로 찾아가 섬깁니다. 1,고양 벧엘의 집 봉사 안내 ☞일시 : 2009년 10월 31일(토요일) 토요일 09:30 ~ 14:00 ☞봉사내용:목욕,청소,빨래, 간식 나누기/ ☞집결시간 및 장소: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앞(09:30분까지) (밖으로 올라가지 마세요) ☞찾아오시는길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 (☎: 031-962-2788) ☞회비: 어른만-10,000원 (목회자와 학생은 회비 없습니다) *학생들 봉사후 봉사확인서를 드립니다...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하늘소리가 010 - 5276 - 5229

    *필리핀 선교 참여 하실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사랑과 섬김이 필리핀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비용은 (항공료 포함)60만원~70만원 사이가 될것입니다. 일 시:2010년 1월 17일(주일)저녁 7시~23일(토요일) 저녁 7시 선교지역:싼타아나(동부지방)/돈바실리오(헤로나시) 두엨(산족)마을(해발 1300m) 선교물품:두엨마을 성경책(다갈로어)*200권(10,000원*200) 어린이선교물품 3000원*600명=1,800.000원 현지선교차량임대비-1,800.000원 이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성경 1권 보내기 운동에 적극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섬김 후원 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필리핀 선교에 함께 가실 분들은 꼬리글로 신청바라며, 실명(이름)과 영문표기 이름 ,그리고 주민번호를 저에게 쪽지로 아니면 전화로 알려 주세요 11월 5일까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소리가/010-5276-5229 입니다
  *사랑과 섬김*

  


첨부이미지

주님,
이 아침도
허물어진 죄인이
주님 앞에 나와 무릎을 꿇습니다.
참회의 눈물로 기도하며 찬송하오니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은총을 담아주시고
십자가의 진리로 
죄에서 해방되어 
허물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삶속의 근심과 걱정을
십자가에 못 박게하시고
보혈의 은총으로 감사하게 하셔서
감사의 눈물과 
감사의 기도와 
감사의 찬송과 
감격의 헌신으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 홀로 찬양과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소리가..
 

우리의 삶에,
어려움이 찾아온다든지
폭풍이 불기 시작한다면
이는 
기도하라는 증거로 알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금방 이루어 지지 안터라도
기도하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우리의 가난한 마음을
그리고 
빈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채워 주시고
그곳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거륵한 영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강같이 흐르게 하시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까지
늘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아침 편지/10월 26일/추억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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