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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및 간증 사역자 채인순 집사입니다.
96년 11월 서울대학병원에서 위암 선고 받고 죽음 앞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던 중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는 음성을 듣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찬양이나 간증 사역 문의 : 010-2781-7977 |
출처 : 나의 아버지|
글쓴이 : 예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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