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

주님,
우리의 행복은
온갖 생각의 끈에 묶여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창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줄 때 시작 됩니다
우리가 나누는 단 한마디의 말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이 엇갈립니다
단비 같은 칭찬과
시원한 격려의 말은
용기와 희망을 만들어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내가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격려해주면
그 사람도 기쁘지만 내 마음도 밝아 집니다.
주님,
모든 사랑은
마음의 표현인 말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의 말 한마디가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도
함부로 해선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름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축복의 말 한마디가
다시 자신에게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나누는 말이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듯이
우리가 나누는 말이 서로에게
사랑이 되게 하소서
행복이 되게 하소서
축복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사람을 위한 기도에서/하늘소리가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이
오늘도 빈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주님께서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주님께서 상하심은 우리의 죄악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저희가 평화를 누리고
주님께서
채찍을 맞음으로 저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땅의 모든 질고와 고통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이 아침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당하신 주님의 흔적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3월16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세상의 근심과 괴로움,
그리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베데스타 그 못가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한 병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던 주님,
오늘도 그곳에 오셔서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그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병들어
주님앞에 나오지 못하는 심령들이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로,
가정의 문제로,
사업의 문제로,
이웃과의 문제로 고민하며 한숨짖는
심령들이 여기 있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지키리로다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 회복하는 기쁨의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울고 있을 때
그때가 내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울고 있을 때
그때가 내겐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울고 있을 때
그때가 내겐 진정 살아있는 순간입니다
시들었던 마음이
눈물의 의미가 사랑임을 알게 되었을 때
메말랐던 영혼이
눈물의 의미가 생명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새로운 목슴으로 움트기 시작 하였습니다.
울고 있을 때
그때가 내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그때가 내겐 진정 살아있는 순간입니다.
-배혜숙님..

3월 21일 토요일
하남소재 야베스의 집을 찾아 섬깁니다
모임 장소: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종점 2번 출구앞입니다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10시 40분까지 오세요
5호선 마천행을 타시면 않됩니다
봉사 내용:찬양과 점심을 함께나누고 청소를 합니다
회비:10.000원입니다.(학생들은 회비 없습니다)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1-276-5229

3월 24일 화요일
*나 .너 우리집 봉사 안내입니다*
사랑과 섬김이
양평 나.너 우리집(아동심성치유시설)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사랑과 섬김에 손길을 요청해
시설 환경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사랑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3월 24일(화요일) 아침 10시 30분
서울역 11번 출구입니다
장 소: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103-1~2
회 비는 없습니다
자매님들은 물론..형제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나너 우리집은
가정폭력, 방임 유기된
5세부터 12세까지 25명의 소녀들이
손상된 심성을 치유하는 곳입니다.
섬기실 수 있는 분들은
꼭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차량준비로..
하늘소리가/011-27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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