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토요 찬양/3월 7일/그가 찔리고 상하심은

(주) 어울림 2009. 3. 7. 11:10
 *사랑과 섬김*

3월 7일 토요일입니다 주님, 우리의 의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우리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우리의 정욕을 십자가에 장사 지내게 하소서. 우리의 근심 걱정을 십자가에 던지게 하소서 우리의 의지를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의 열심을 버리고 성령의 능력을 입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영광을 바라는 자리에서 주님의 영원한 영광을 보게 하시고 영원한 축복을 입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통하여, 우리의 성공과 실패를 통하여, 우리의 약함과 건강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가 되게하셔서 찬란하고 광대한 영광을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매일 매일 세수를 하듯 마음의 얼굴도 깨끗이 씻는 일을 잊지 않게 해 주소서. 세수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 없도록 깨어 있는 아침을 주소서.. -나눔터에서... 사순절 둘째 주일의 이름은 레미니스제레(Reminiszere) 입니다. "기억하옵소서(시 25 : 6)"라는 뜻입니다
출처 : 토요 찬양/3월 7일/그가 찔리고 상하심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