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내가 지쳐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주) 어울림 2015. 1. 26. 09:37


 

 

복음송 너무나 은혜가 되므로 퍼왔습니다.

 

지치고 힘겨울 때 나에게 찬송을 주신 주님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참아야 했고 당신이 말씀하시므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슴이 타서 멍이들고 지친 내 영혼은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빠져 나오지 못하고 더 깊이 더 깊숙이 그 때도 주님은

 

내 곁에서 일어나라 함께 가지시며 내 손을 잡아주셨던 주님.

 

당신이 계시므로 나는 숨 쉬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출처 : 마┃주┃보┃기┃
글쓴이 : 하늘처럼 원글보기
메모 :